<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용제지 관리종목 지정 30일 주식거래 재개
입력1998-09-28 15:59:00
수정
2002.10.21 21:50:17
쌍용제지가 주식분산요건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28일 증권거래소는 6월결산법인 사업보고서 마감결과 쌍용제지의 최대주주(P&G) 지분이 95.4%로 주식분산요건에 미달해 이날자로 관리종목에 지정하고 29일 주식거래를 정지시킨후 30일부터 재개시키로했다.
이와함께 이미 관리종목에 지정된 금강피혁, 금경, 한주통산 등 3개사는 2회이상에서 유찰돼 조기상장폐지요건에 해당함에 따라 29일부터 정리매매 재개때까지 거래를 중단시키로했다.
<<일*간*스*포*츠 연중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