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들이 9일 국내 출시되는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 노트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 프로는 309.7mm 대화면에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PC에서 작업하던 다양한 오피스 문서를 그대로 보고 편집할 수 있는 '한컴 오피스' 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화면 4분할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 출고가는 88만원. /사진제공=삼성전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