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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브리핑] 교보생명 미숙아 지원사업 외
입력2011-02-09 15:28:05
수정
2011.02.09 15:28:05
교보생명은 9일 미숙아 지원사업이 1,000회째를 맞았다고 밝혔다.
미숙아는 체중이 2.5kg 미만이거나 임신 37주 전에 태어나 관리가 필요하다. 교보생명은 약 1,000만원에 달하는 미숙아 의료비를 직원과 매칭펀드 형태로 지원해주고 있다.
차티스는 일반 음식점 및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배상책임, 상해사고 등을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해주는 ‘마이 비즈니스 배상책임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연 매출 5억원 이하, 면적 125㎡의 일반음식점 가입시 월 보험료는 2만7,10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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