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산은캐피탈 부점장급 급여 5% 반납

실업해소등 위기극복 동참


산은캐피탈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부점장급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5%를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1일 밝혔다. 산은캐피탈은 이에 앞서 임원 급여를 25~50% 삭감했으며 대졸 초임도 25% 줄였다. 노치용(사진) 산은캐피탈 사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대졸 초임 인하, 임직원의 급여삭감 등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가 청년 실업해소 및 경제위기 극복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