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생산을 시작해 올해로 91주년을 맞는 그로바나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스위스 시계 기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브랜드다. 그로바나의 모든 시계 제품은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있는 자체 공장 생산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조립된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본점·영등포점과 현대아이파크백화점 용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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