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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투자정보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S캐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S캐치 플러스’는 출시 9개월만에 가입자 2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신한금융투자 투자정보서비스 ‘S캐치’의 핵심 콘텐츠를 담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우수영업사원들의 실전투자대회를 생중계하는 ‘투자의 달인’, 소셜주식콘텐츠 ‘랭킹존’, 투자 유망 종목 발굴을 도와주는 ‘종목발굴’ 등 현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제공하고 있는 ‘S캐치’의 주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외 주식정보를 공유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는 ‘주유소 포인트’, 온라인 대출서비스, 청약 등 지점 내방이 필요했던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업무’, 골프 레슨, 북 러닝 동영상, 투자운세 및 바이오리듬 등 생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S캐치 플레이’등 다양한 서비스가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신한 i smart’에 로그인한 고객은 별도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였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앱 출시를 기념해 ‘S캐치 플러스 Catch it 이벤트‘를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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