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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섹션 'BIZ+ 영남' 발행합니다

2월1일부터 매주 금요일 별지 8면으로

서울경제신문이 2월1일부터 영남지방을 대상으로 지방섹션 ‘BIZ+ 영남’을 발행합니다. ‘BIZ+ 영남’은 별지 8쪽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부산시, 대구시, 울산시, 경상남ㆍ북도 등 영남지방의 독자들에게 배달됩니다. 경제지 속의 지방경제지로서 영남 지역에 특화한 경제 비즈니스 뉴스를 심층적으로 취재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국내 제2의 도시 부산과 산업수도인 울산, 남해안 시대를 펼쳐가는 경남, 신성장지역으로 떠오르는 대구ㆍ경북 지역은 국내 경제 산업의 핵심 지역들입니다. 서울경제 지방섹션 ‘BIZ+ 영남’은 향후 이 지역의 대표적 경제 매체로서 지역경제 성장에 큰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국내 최고(最古)의 경제신문인 서울경제가 최초로 시도하는 지역경제 섹션 발행에 독자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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