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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가운데) NH농협은행장이 28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금융소비자 및 고객정보 보호의 날’ 선포식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과 고객정보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선포문을 읽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매월 15일을 ‘금융소비자 및 고객정보 보호의 날’로 정하고 금융상 설명의무와 불공정 영업행위 금지 등 금융상품 6대 판매 원칙에 대한 자체 점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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