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일女대항전 드림팀 14명 확정
입력2003-10-19 00:00:00
수정
2003.10.19 00:00:00
김희원 기자
오는 12월 6일 제주 핀크스GC에서 열리는 2003 한일 여자프로골프 대항전에 출전할 한국의 `골프 드림 팀` 14명이 확정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19일 한국 대표선수로 박세리(26ㆍCJ), 박지은(24ㆍ나이키골프), 한희원(25ㆍ휠라코리아), 김미현(26ㆍKTF), 장정(23), 강수연(27ㆍ아스트라) 등 미국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과 일본 LPGA에서 올 시즌 4승을 올린 이지희(24ㆍLG화재)와 상금랭킹 3위 고우순(39ㆍ혼마), 4위 구옥희(47), 국내파 김주미(19ㆍ하이마트), 전미정(21ㆍ테일러메이드), 이선화(17ㆍCJ)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김영(23ㆍ신세계)과 박희정(23ㆍCJ)은 추천 선수로 태극 마크를 단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