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해당 모델을 보유한 고객은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 공식 부품 자동차 악세서리, 수리 공임료를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사고 수리, 로컬 타이어 교체, 타사 오일 교환 등은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유상 수리비 1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선글라스 케이스를, 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인테리어 가죽 클리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BMW는 차량을 구입한 지 5년 이상, 주행거리 10만km 이상으로 보증기간이 만료된 모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서비스 센터 혹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도원 기자 theo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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