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男 아마골프 세계선수권 23위

한국 남자 아마추어골프가 2004년 세계팀선수권대회에서 공동23위에 그쳤다. 김경태, 김혜동(이상 신성고), 표석민(건국대)이 대표로 출전한 한국은 1일 푸에르토리코 리오마르골프장(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3오버파 435타로 프랑스, 필리핀 등과 함께 공동23위에 머물렀다. 4라운드 72홀로 예정됐던 이 대회는 폭우가 내려 3라운드 54홀 성적으로 순위를 매겼다. 한편 미국은 25언더파 407타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고 스페인이 16언더파 416타로 2위, 스웨덴이 15언더파 417타로 3위를 차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