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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찰랑찰랑한 머리결 어때요?" 헤어 브랜드 비달 사순 모델 계약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관련기사 • 이효리 "날 찾지마" 잠적 돌입… 대체 왜? • 사진 찰칵! 하동균 "효리와 열애설 사실은…" • 김동완 "사실 나도 효리 마음에 안들었다" • "이효리·이하늬 비키니 위해 태어난 여인!" • '중년의 섹시 효리' 이효춘 실제 나이는? • 효리 '파격 헤어스타일' 男유혹 머릿결 • 솔로 독립 김동완 '억!억!' 특급모델 등극 • 잘나가는 대부업! 박신양·유재석도? 충격! • "권상우만한 남자 없네!" 몸값 수직상승 • 박정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첫경험 • 한지일 17년만에 CF… '亞모델' 낙점 • 고아라 또 '정일우의 여자' 두번째 만남 • 박신양 "사채광고 출연은 개인 선택일뿐" • 최수종 "대부업체 광고 출연 죄송" 사죄 • 김희선도 '10억' 거절했었다! 그 사연은? • 백지연 "거짓말은 절대 안돼!" 수억원 포기 • '한가인 밀어낸' 강수정 몸값은? 쉿! 비밀 섹시 가수 이효리(28)가 헤어 브랜드 비달사순의 모델로 나선다. 비달 사순 측은 "트렌디한 룩으로 주목 받고 싶은 이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는 이효리를 비달사순의 스타일 걸로 낙점했다. 기존 헤어 모델과는 달리 이효리를 통해 제품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이번 모델 계약에 대해 "평소 헤어 스타일의 변화에 관심이 많았다. 비달사순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다양한 헤어 변신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입력시간 : 2007/07/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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