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전자 중 본사 설립/대표에 권형중씨 임명

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중국지역의 생산·판매·연구개발·마케팅 전략 등을 통합관리할 중국지역 본사를 북경에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유럽·중남미·독립국가연합(CIS)·아프리카·중동에 이어 5번째 해외지역본사로 설립된 중국본사는 중국내 6개 생산법인및 홍콩판매법인, 7개 주요지사와 각 공장별서비스 및 R&D 센터 등 중국지역내 모든 생산·판매 관련조직을 통합관리하고 지원하게 된다고 대우는 말했다. 대우는 중국지역본사 대표에 권형중상무를 임명하고 지역본사 조직을 ▲전략기획부문 ▲마케팅부문 ▲경영관리부문 ▲A/S 엔지니어링부문등 4개부문을 구성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