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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소금융재단은 22일 충남 아산시 시민문화복지센터(옛 경찰서)에서 아산지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순동(왼쪽 네번째) 재단 이사장과 장원기(〃세번째) 삼성전자 LCD사업부 사장 등이 현판식 후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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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소금융재단 아산지점 개소식
입력2010-03-22 16:53:40
수정
2010.03.22 16:53:40
삼성미소금융재단은 22일 충남 아산시 시민문화복지센터(옛 경찰서)에서 아산지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순동(왼쪽 네번째) 재단 이사장과 장원기(〃세번째) 삼성전자 LCD사업부 사장 등이 현판식 후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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