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균(오른쪽) SK하이닉스 부사장이 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시상식에서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한 참가자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후원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386개팀 1,213명이 참가해 아동·노약자·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정보기술(IT) 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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