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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휴일 교통사고 보상 신상품 시판
입력1999-11-23 00:00:00
수정
1999.11.23 00:00:00
동양생명은 1년에 한번 3,000원만 내면 공휴일을 포함한 휴일에 교통사고로 다치게 되면 1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해 주고 사망시 2,000만원을 지급해 주는 「수호천사 해피데이 행운보험」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20세 이상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동양생명은 『서초동에서 가두판매를 통해 1시간 만에 200건을 파는 등 지난 1주일 동안 1만여건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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