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리딸] 프로복싱 데뷔전

프로복싱 전 세계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의 막내딸 라일라 알리(21)가 오는 10월9일(한국시간) 뉴욕 베로나에 있는 터닝스톤카지노에서 에이프럴 플라워와 프로복싱 데뷔전을 갖는다.알리와 그의 두번째 부인인 베로니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라일라는 키 178㎝, 몸무게 76㎏의 체구로 20년 연상의 남자친구이자 전 세계복싱연합(WBU) 크루저급 챔피언인 조니 머클레인이 트레이너를 맡고 있다. 라일라는 『한번도 아버지 경기를 본 기억은 없지만 복싱기술을 유전적으로 물려받았다고 믿는다. 플라워는 나의 데뷔전을 위한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AFP=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