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plus 장중 무료방송, 9일까지. 서울경제TV SENplus의 김신형 전문위원 “추세적 상승국면을 위해서는 국내외 경기전망에 대한 긍정적 시각과 유럽 위기의 실질적인 정책 대응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며, 현재 이 두 변수들에 대한 불안이 잔존한 만큼 지난 10월의 급반등은 상승추세의 회복보다는 약세장 반등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김 전문위원은 “KOSPI가 120일선(1,950~1,960p) 극복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지만, 저항선 돌파를 위해서는 긍정적인 글로벌 펀더멘털 전망 지속과 유럽 리스크 해소과정이 확인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신형 전문위원은 무료방송에서 제일모직ㆍ옴니시스템ㆍSTS반도체ㆍ대한과학 등을 매수 추천 하였으며, 보유 중이다. 그 중 크리스탈은 9,650원에 매수하여 7%, 대한과학은 4%대의 수익률을 확정 지었다. 김 전문위원은 초보투자자나 제대로 주식을 배우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주가의 방향을 알려주고 개별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멘토를 자청한다. 무료 온라인방송에서 평소 궁금했던 종목을 채팅창을 통해 대한 질의응답도 가능하며 개별 포트폴리오도 점검 받을 수 있다. 무료방송은 서울경제TV 센플러스(plus.sentv.co.kr/)에서 진행되며 회원가입 후 참여 할 수 있다. 김신형의 ‘위너스7클럽’ 온라인 무료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