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벽걸이 수조」 한국여우,개발 시판(중기 신제품)

◎전면 8㎜ 강화유리 깨질염려 없어한국여우(대표 안흥선)가 벽에 걸수 있는 관상용 수조를 개발, 판매한다. 한국여우는 이제품의 폭이 5㎝에 불과한 초슬림형 구조로 제작해 액자처럼 벽에 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전면에는 8㎜강화유리를 사용해 깨질 우려가 없고 뒷면에도 거울을 설치해 탁트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물고기모양으로 생긴 튜브에 물을 채워 상부에 흘려주면 배수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돼 물갈이가 용이하다.(0346)572­3856<문병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