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환카드, 내년 25% 실적개선 목표

외환카드는 카드 발급 25주년과 본격적인 하반기 영업 개시를 계기로 14일 미래의 성장기반을 강화해 주요 경영지표를 25% 이상 개선한다는 취지의 `YES 25+운동`을 선포했다. 외환카드는 내년 상반기중 시장점유율과 자산건전성, 업무전문성, 순이익 등 4개 분야에서 올 상반기 대비 25%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지난 12일 전국 부점장 워크샵을 개최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카드사들의 본격적인 생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