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국은행과 중국 인민은행은 2011년 64조원(3천600억위안)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이어 작년 12월에는 이 자금을 자국 기업의 무역결제 지원에 쓰기로 합의했다.
이를 활용하면 '환리스크' 방지, 거래비용 절감, 교역 촉진 등 여러 편익이 기대된다.
설명회에서는 원화 강세에 따른 '환리스크' 관리 방안도 거론될 예정이다. (문의:☎ 1566-5114, www.ki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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