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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넷 광고 뉴욕광고제 진출
입력2001-01-14 00:00:00
수정
2001.01.14 00:00:00
코넷 광고 뉴욕광고제 진출
휘닉스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한국통신 '코넷'영웅시리즈 TV광고가 뉴욕 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뉴욕 페스티벌은 깐느, 클리오와 함께 손꼽히는 세게 3대 광고제중의 하나로 전세계에서 응모한 수천편의 우수 광고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2월초 최종결과가 발표된다.
코넷 영웅시리즈는 1탄 스타크래프트 세계 챔피언 이기석(코넷 ID 쌈장), 2탄 사이버트레이닝 1인자 박정윤(코넷 ID 대박), 3탄 세계 최초 인터랙티브 영화감독 조영호(코넷 ID 육미리) 등 사이버세상의 영웅을 주연으로 한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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