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왼쪽 네번째부터) NH농협금융 회장과 빠띠 제르펠 아문디(Amundi) 부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와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양사는 NH-CA자산운용이 2020년까지 수탁고 60조원을 달성해 국내 4위 자산운용사로 도약한다는 목표에 합의했으며 이를 위해 양 주주가 지원해야 할 사항을 명확하게 정하고 2015년부터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사진제공=NH농협금융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