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핵심 보장 추가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이 가입 대상이다. 소아암은 물론 재해, 입원, 수술, 골절 등 어린이 5대 보장 급부를 집중 보장한다. 자주 걸리기 쉬운 폐렴, 천식, 아토피 등 환경성 질병을 포함한 주요 10대 질병의 입원비에 대해서는 추가 보장을 해준다. 0세 기준 30세 만기, 전기납,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했을 때 월 보험료는 남자 5,590원, 여자 4,200원이다.
라이프플래닛e에듀케어저축보험은 자녀를 위한 학자금, 유학비, 사회 진출비 등 필요한 목적에 따라 다양한 교육자금을 부모 스스로 설정할 수 있는 상품으로 납입기간 내 불입해야 하는 금액을 알 수 있다. 또 저축한 교육자금은 ‘교육자금 인출 알림e서비스’를 통해 가입 당시 설계한 대로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학상 대표는 “이번에 출시하는 어린이보험 2종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상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였고 중간 비용 절감에 따른 편익을 고객에게 그대로 돌려주는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의 장점을 살렸다”며 “‘핵심 보장’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라이프플래닛의 어린이보험이 향후 스마트한 자녀 양육에 필수적인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