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통신] 현대정보 SW개발사업 분사
입력1999-02-02 00:00:00
수정
1999.02.02 00:00:00
현대정보기술은 2일 그룹웨어, 문서관리시스템(EDMS), 지식관리시스템(KMS)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종업원 지주회사로 분사했다. ㈜웹플러스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현대정보기술의 OA팀으로 전원이 구성됐으며, 지식경영 솔루션과 인터넷 기반의 사무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주업무로 하게 된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에는 임종선 사장이 선임됐다. (02)3483-4438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