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직장인 외식 상사가 부담” 48%/월평균 11만∼20만원 지출

직장인들은 1회 외식비용으로 1인당 5천∼1만원을 지출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직장동료들과의 외식시엔 주로 상사가 계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간 「호텔레스토랑」이 최근 서울 소재 직장인 8백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식실태 조사결과 밝혀졌다.월평균 외식비용을 묻는 질문에 전체의 41.5%가 11만∼20만원이라고 밝혔으며 다음으로 10만원 이하(32.7%), 21만∼30만원(15.9%), 31만∼40만원(4.1%), 50만원이상(3.5%), 41만∼50만원(2.3%)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직원들끼리 외식할 때 계산을 누가 하느냐는 질문에 상사나 연장자라고 답한 경우가 48%로 가장 많았으나 각자부담이라고 응답한 경우도 32.2%나 됐다.<연성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