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평양교예단사진

평양교예단사진세계 최고수준의 서커스단인 북한 평양교예단 102명이 29일 오후 3시경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오는 6월 3~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13차례에 걸쳐 「줄넘기」와 「봉놀이」, 「널뛰기」, 「철봉비행」, 「탄력비행」 등 14개 종목의 기예를 선보인다.입력시간 2000/05/29 20:30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