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S 소송 심리 연기 기각
입력2002-01-08 00:00:00
수정
2002.01.08 00:00:00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반독점 소송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연방지법의 콜린 콜라-코틀리 판사는 7일 MS측이 연방정부와 이끌어 낸 합의에 반대하는 주(州)들과의 소송을 준비하기 위해 4개월간 심리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기각했다.앞서 콜라 코틀리 판사는 MS에 적용된 타협안에 대해 오는 3월 심리를 열 것이라고 밝혔었다.
/워싱턴=연합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