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환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시간 확대
입력2002-07-09 00:00:00
수정
2002.07.09 00:00:00
외환카드는 은행권의 주5일 근무제 실시에 따른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응답전화(ARS) 및 인터넷을 통한 현금서비스 이용시간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조치로 ARS 및 인터넷을 통한 현금서비스는 요일에 관계없이 08시~22시까지 연중무휴로 가능하게 됐다.
이에 앞서 외환카드는 신용카드 범죄 및 부정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CD기를 이용한 1일 현금서비스 인출한도를 200만원으로 제한하고 특히 야간에는 인출가능 금액을 70만원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