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물 투자전략] 당분간 횡보국면
입력1999-01-21 00:00:00
수정
1999.01.21 00:00:00
이삼 선물연구원장시중금리상승, 중국 금융시장 불안의 요인이 겹치면서 선물 70선과 주가지수 600선이 동시 붕괴됐다.
예상됐던 조정이므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나 당분간 횡보국면의 지속은 불가피하다.
매매공방의 기준선은 68.70~69.70선에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