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상품] 오성사, 센스제빵기 개발

㈜오성사(대표 강상근)가 그동안 전량 수출해왔던 제빵기를 국내용으로 새롭게 개발하고 시판에 나섰다.이번에 선보인 「센스제빵기」는 빵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물 밀가루 등)를 양만 맞춰 넣으면 반죽에서 발효, 굽기까지 자동으로 진행하도록 설계됐다. 빵의 크기에 따라 1.5파운드(4인용)과 2파운드(7인용) 두종류로 식빵, 스위트빵 등 5종류의 빵과 2개의 스페셜코스(케이크, 잼)가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오성사 관계자는 『제빵기를 사용하면 제과점이나 슈퍼에서 구입하는것보다 비용을 40~70%까지 절약할 수 있고 보다 신선한 빵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오성사는 식생활의 변화로 국내시장에서 제빵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제빵기를 계속 개발할 계획이다. (051)284-521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