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코엔텍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2.93%(410원) 오른 3,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통신(7%)도 크게 오르고 있다.
코엔텍은 정 의원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외 1인이 10.88%의 지분을 보유한 업체고 현대통신은 현대건설 전 사장인 이내흔씨가 대표로 있다.
이날 정 의원은 중국 출장에서 복귀하면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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