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EN TV] 현대그룹, 현대증권 등 금융사 매각 추진
입력2014-02-05 10:47:45
수정
2014.02.05 10:47:45
[서울경제TV 보도팀]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등 금융계열사를 특수목적회사(SPC)에 넘겨 매각을 추진합니다. 나머지 자산은 자체적으로 개별 매각을 추진합니다. 현대그룹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매각 대상 계열사와 자산 중 현대증권 등 금융계열 3개사만 산은 SPC에 넘겨 일부 자금을 수혈받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대자산운용과 현대저축은행은 현대증권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매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