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금융그룹 임직원들과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이 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관람하는 도중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흥국생명·화재·증권·자산운용, 예가람저축은행 등으로 구성된 흥국금융가족은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달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제공=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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