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크윙 공모 첫날 경쟁률 16.35대 1
입력2011-11-01 17:56:30
수정
2011.11.01 17:56:30
반도체 장비기업 테크윙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16.35대 1을 기록했다.
1일 상장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테크윙 공모주 청약 첫날 일반에게 배정된 물량 13만주 중 212만5,830주의 청약이 몰렸다. 청약 증거금은 244억4,704만원으로 집계됐다.
테크윙의 주당 공모가는 2만3,000원으로 오는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에 확보된 공모자금을 차세대 메모리ㆍ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생산 시설 확충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