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오피아 오르미아 지역 주민들이 24일(현지시간) LG전자와 국제백신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콜레라 백신을 접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는 오르미아 지역 주민 5만여명에게 콜레라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고 학교 10여곳에서 보건위생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의 질병·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의 콜레라 백신 접종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마을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전자제품 수리 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하는 등 ‘LG 희망마을’ 사업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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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오르미아 지역의 한 아이가 24일(현지시간) LG전자와 국제백신연구소의 지원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르미아 지역 주민 5만여명에게 콜레라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고 학교 10여곳에서 보건위생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의 질병·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의 콜레라 백신 접종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마을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전자제품 수리 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하는 등 ‘LG 희망마을’ 사업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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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오르미아 지역의 한 아이가 24일(현지시간) LG전자와 국제백신연구소의 지원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르미아 지역 주민 5만여명에게 콜레라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고 학교 10여곳에서 보건위생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의 질병·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의 콜레라 백신 접종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마을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전자제품 수리 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하는 등 ‘LG 희망마을’ 사업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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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에티오피아 오르미아 지역 주민 5만여명에게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또 에티오피아 공중보건연구소와 함께 백신 접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학교 10여곳에서 보건위생 교육도 펼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의 질병·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의 콜레라 백신 접종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마을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전자제품 수리 직업훈련학교를 운영하는 등 ‘LG 희망마을’ 사업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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