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터치R]현대위아, 중국 공장 증설 수혜 예상 - 신한금융투자

현대위아가 중국 공장 증설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20일 보고서에서 “내년에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공장 증설로 수익성 높은 엔진 관련 이익이 점차 늘어나 내년 매출액은 7조 9,164억원으로 올해 대비 4.2%, 영업이익은 6,302억원으로 14%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10월 중국 엔진법인의 생산량을 기존 70만대에서 80만대로 늘린 바 있다.



또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공작기계 매출도 올해보다 11%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위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14%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건은 ‘매수’를 유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