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해양조 등 10개사 5,800만주 보호예수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보해양조를 포함한 10개사의 주식 5,800만주가 9월 중 보호예수에서 풀린다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서울상호저축은행, 보해양조, 아티스 3개사의 3,3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나노스, 삼보모터스 등 7개사의 2,500만주가 해제된다.

이번 보호예수 해제물량은 전달(1억1,400만주)보다 49.0%, 지난해 같은달(2억2,300만주)보다 74.0% 감소했다. 보호예수는 기업공개나 인수합병(M&A)때 발생할 수 있는 내부자나 벤처금융회사의 불공정 차익거래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주주들의 주식매도를 일정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