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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23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고 있는 '2010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에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기후실천약속 동참에 서약했다고 밝혔다. 이승한(왼쪽) 홈플러스 회장이 게오르그 켈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사무총장과 서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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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기후실천약속 동참 서약
입력2010-04-23 17:42:29
수정
2010.04.23 17:42:29
홈플러스는 23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고 있는 '2010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에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기후실천약속 동참에 서약했다고 밝혔다. 이승한(왼쪽) 홈플러스 회장이 게오르그 켈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사무총장과 서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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