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 코스메틱 멀티스토어 ‘온뜨레’가 자외선(UV) 차단제 ‘마르게리따 겔 데일리 선 프로텍션(SPF30 PA++)’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마르게리따 겔 데일리 선 프로텍션은 천연 미네랄 자외선 차단 필터를 사용하여 UV를 차단한다. 코스메비오에서 오가닉 인증을 받은 무자극 선크림으로 촉촉한 워터베이스에 가볍고 흡수가 빠른 식물성 유화제를 사용해 백탁 현상, 유분감, 끈적임 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알코올과 페퍼민트 잎으로 만든 수분이 피부를 진정시켜 자외선과 열에 의한 피부 손상을 예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유기농 쌀겨 추출물, 코코넛 오일, 띠아레 꽃 추출물이 첨가돼 보습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세안과 기초 스킨케어를 한 후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얼굴과 목 등의 노출 부위에 골고루 펴 발라 주면 되며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발라주고 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면 피부 손상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온뜨레는 9월 한 달간 ‘추석 선물 기획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8만원 이상 구매하면 ‘항산화 데이지 미니 2종 파우치 KIT’, 12만원 이상 구매하면 ‘항산화 데이지 트라이얼 4종 KIT 스페셜 박스’를 증정한다.
온뜨레는 가까운 매장 또는 온뜨레 온라인 샵(http://www.ontre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위 기사는 해당업체의 자료를 기초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