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빛소프트, '오디션' 日서비스 시작

한빛소프트는 자사의 일본 현지 법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HUE)를 통해 인기 온라인 댄스 게임 ‘오디션’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HUE는 지난 달 26일부터 자사의 포털 사이트인 ‘구락부 한빛’을 통해 ‘X3’란 가칭으로 오디션을 서비스했으며, 오는 11월 18일까지 일본 유저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디션의 정식 타이틀을 공모할 계획이다. 오디션은 지난 2006년 9월부터 ‘댄싱 파라다이스’라는 이름으로 넥슨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됐지만 지난 달 서비스가 종료돼 계정 정보 등이 HUE로 이관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