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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촬영 더 쉬워졌어요"


삼성전자의 직원이 7일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촬영에 적합한 캠코더 ‘VM-X300’을 양손에 들고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전원을 켠 후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초 이내로 짧아 원하는 영상을 놓치지 않고 찍을 수 있다.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인 ‘VM-X300’은 휴대성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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