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신임 임원 봉사활동

한화그룹의 서울ㆍ경인 지역 사업장 신임 임원들이 21일 서울 구기동의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무의자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생활용품 세척, 침구류 세탁, 대청소 등 새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신임 임원들이 주축이 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