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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서도 겨울준비 "클릭 클릭"

온라인 쇼핑몰들도 한발 앞선 겨울 준비를 재촉하고 있다. GS이숍은 오는 31일까지 ‘겨울상품 창고대개방’ 기획전을 열어 지난해 출시된 겨울 등산복을 최고 50%까지 싸게 판매한다. 에델바이스의 ‘이고르 팬츠’는 절반 값인 6만9,500원, 밀레의 ‘나노테크 재킷’은 40% 저렴한 22만2,000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롯데닷컴은 여성용 겨울 패딩과 오리털 점퍼 모음전을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톰보이, 시슬리, 레노마 등 유명 브랜드의 겨울 점퍼를 최고 60%까지 할인판매하는 이벤트로, 29만8,000원짜리 톰보이 오리털 점퍼는 14만9,000원, 49만8,000원의 레노마 패딩은 26만8,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또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인 부츠도 최고 40% 할인가에 장만할 수 있다. 겨울철 대표적인 레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도 일찌감치 준비하면 훨씩 저렴하다. 인터파크는 스키 시즌권 판매를 지난달 말부터 개시, 10월 중순까지 미리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을 주고 있다. 또 ‘이월상품 시즌 특가전’을 통해 스파이, 로시뇰 등 유명 스키 및 보드 브랜드 제품을 30%에서 최고 90%까지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로시뇰 스키 풀세트는 40만원대 초반에 장만할 수 있다. 디앤샵에서도 이달 말까지 150여종의 겨울 레저용품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스키ㆍ보드 시즌전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중. 대표 상품인 ‘보드 명품 라이드+노쓰웨이브 여성 세트’는 49만8,000원에 스노우보드 데크와 보드 부츠, 바인딩, 장갑, 보드백까지 포함돼 있다. 디앤샵의 관계자는 “겨울이 되면 겨울 레저용품 가격은 다시 15~20% 인상되므로, 스키나 보드 등을 구입하기는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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