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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지성, 주ㆍ분사무소 전화ㆍ팩스 6200국으로 통일
입력2010-06-01 15:19:07
수정
2010.06.01 15:19:07
김홍길 기자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고객의 편의를 돕고 내부 전화번호 체계 일원화를 위해 1일부터 서울 중구 남대문로 상공회의소 빌딩의 주사무소와 중구 봉래동 HSBC빌딩의 강북 분사무소 전화ㆍ팩스 국번을 6200국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평지성 관계자는 “고객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 기존 주사무소의 국번 6050국과 분사무소 국번 6230국을 통일, 변경했다”며 “기존 전화ㆍ팩스번호는 새 번호와 병행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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