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T·SK㈜·야후, 지역정보·길안내 서비스
입력2006-07-26 17:26:23
수정
2006.07.26 17:26:23
SK텔레콤과 SK㈜는 야후코리아와 제휴해 10월부터 ‘네이트 드라이브’와 야후 ‘거기’의 지역정보 콘텐츠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 등 3사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지도가 내장된 내비게이션 휴대폰으로 야후의 지역정보와 네이트 드라이브의 길안내 서비스가 연계된 유무선 지역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유무선 지역정보검색 및 내비게이션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네이트 드라이브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지역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