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왼쪽 세번째) 하나생명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온라인보험 브랜드 ‘하나 아이 라이프(i Life)’를 공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 아이 라이프가 판매하는 보험상품은 암보험과 정기보험 등 보장성 보험 2종으로, 암보험은 암사망 보장을 특화해 최고 2,00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사진제공=하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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