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근로자 주식저축] 현대증권

[근로자 주식저축] 현대증권 사이버영업 지원팀 별도 구성 현대증권은 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증시 수요기반 확충을 위해 부활된 근로자 주식저축의 취지에 부합하고자 체계적인 마케팅계획을 수립하여 상품판매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위탁계좌의 개념인 증권저축형과 투자신탁의 개념으로 펀드에 가입하는 수익증권저축형을 동시 판매한다. 증권저축형상품 가입고객을 위해 보다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도록 사이버영업 시스템기능을 한층 강화하고자 사이버영업지원팀(☏768-0870)을 별도로 구성, 주식관련 투자정보의 신속한 제공, 효율적인 투자전략의 수립, 다양한 화면기능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분기마다 드림포인트제도를 시행, 적립된 포인트가 일정기준에 도달할 경우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드림포인트를 많이 적립한 고객일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 포인트의 경우 동일인이 보유한 계좌에 대해 모두 합산하여 적립이 되므로 기존 고객들은 금번 비과세 근로자 주식저축상품에 가입과 동시에 이 혜택을 누리실 수 있다. 주식, 채권등을 직접 매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경우와 별도로 선택가능한 상품이 바로 수익증권저축형 상품이다. 특히 주가상승시에는 인덱스펀드의 성격을 추구해 고수익을 달성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위험 헷지를 통하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험관리기능을 가진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바이코리아펀드 판매로 한국경제를 되살리는데 기여했다는 긍지를 갖고 있는 현대증권 임직원들은 근로자 주식저축을 통해서도 고객들의 재산을 안정적으로 증식하고 침체증시를 살려내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증권사 최대 규모인 140여개에 전국 지점망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찬욱 상무 현대증권 마케팅본부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