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래에셋證 등 4개 증권사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
입력2011-09-02 15:27:51
수정
2011.09.02 15:27:51
금융감독원은 2일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4개사를 올 상반기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채권전문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ㆍ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의 유동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 제도는 지난 2006년 6월 도입돼 올 8월말 현재 국내외 은행 5개사, 증권사 12개사 등 총 17개사가 채권전문딜러로 지정돼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