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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청년실업 해소와 사회적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12일 서울 서초구, 사단법인 씨즈와 공동으로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에 ‘서초창의허브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센터’를 열었다. 이은애(오른쪽부터) 사단법인 씨즈 이사장, 진익철 서초구청장, 이성철 현대차그룹 부사장, 노태욱 서초구의회 의장 등이 개소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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